키 167CM에 몸무게 55KG의 작은 거인 백청강의 선전으로 조선족 사회에서는 축제 분위기라고 합니다.
실로 그가 '위대한 탄생'무대에 섯을때 김경호의 '사랑 그 시린 아픔으로'를 불렀을땐 싱어송 라이터 이은미도 살짝 입이 벌어지는 등 관객들을 엄청 놀라게 햇었죠~
'처음엔 차별을 맏지 않을까'하고 아버지도 걱정을 했지만 워낙에 뛰어난 가창력에 모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.
아직 끝나지 않은 '위대한 탄생'에서 백청강이 우승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어떠한 동정이 아니라 실력에 감탄했기 때문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만 부러서 라고 할까요?ㅋ